

쌍계사에도 매화가 활짝피어 있었다.
난 매화향이 이렇게 강할줄이야..
하동은 정말 매화의 거리다.
멋진곳..그곳이 바로 하동



쌍계사에 나오면 식당들이 많다
우리가 밥먹은집은 여러개식당중 하나..이름이 생각안남..
올해 물가가 많이 비싸져서 그런지 가격이 장난아니였다..ㅠ.ㅠ 여행하는사람드로써는 정말 최악..
그나마 5천원하는 산채비빔밥.. 예전에는 나물도 참 많이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영.. 그렇다.
내일 매화축제를 위해 동생과 하동터미널에서 숙소를 잡기로 마음먹고 쌍계사에서 하동터미널로 고고싱~~
헉.. 근데 이게 왠 날벼락.. 하동시내에는 모텔이 없었다..ㅠ.ㅠ 무지 황당..
할 수 없이 경찰서로 가서 아저씨들한테 물어보니 벌써 한팀이 물어보고 갔다고 했다.
시내쪽에는 모텔이없고 화개로 다시 들어가야된다고 했다.
낼 매화축제라 시내에서 가까운 모텔들은 사람들이 다찾다고 얘기해주셨다..
이런 슬픈현실.. 이런경험은 정말 처음이야. 차비를 들여 다시 화개로 출발했다.
거기마저 없으면 정말 큰일..찜찔방도 없는 하동.처음으로 시골이 불편하다는것을 알았다.
드디어 모텔 발견. 비교적 가격은 생각했던 것보다 쌌다.
근데 중요한건 보일러 고장.ㅠ.ㅠ 정말 무슨이런경우.아저씨한테 얘기했더니 전기장판을 주셨다.
그것도 없었으면 덜덜 떨면서 잘뻔한 상황.. 이번하동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하리라..
그리고 두번다시 그모텔(수운각)을 찾지 않을것이다. 최악중의 최악. 돈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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