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의 정기를 받고,
신혼여행 삼일째...
1월 9일의 일정이 시작되는 시간
도착한곳은 벌교....
벌교 4,9일장이다..
이곳이 말로만듣던 벌교였다..
꼬막도 성인 주먹 만하다..
키조개 새조개....온퉁 조개다...
신랑..
보성 녹차가루와 함께 반죽을 했다고 하는
녹차 호떡이다...
입에서 살살 녹는것이..
아주머니가...혼자서 만들어 내는데..
하나 만드는데..5분은 족히 걸릴것 같다...
귀한것.....
시간이 남는것 같아서..1.7km 라는 이정표를 보고 달렸다..
근데...17km 다...^^
대장금 촬영지라고 하던데....
그래서 찍었습니다..^^
정말 조선시대의 삶을 살수 있는곳...
체험또한 있고요...
손 아래에는 가야금을 치면서..창을 하는 사람도 있고요...
거문고 인가.....??
장작패는 사람도 있고요....
정말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참 민박도 있더라고요...
민속마을이라서 그런지...
화장실 또한....깔끔..하고....초가집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제 거제도로 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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