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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 세째날 |
오늘 아침도 6시경에 따르릉 울리는 벨소리 - 모닝콜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수영장으로 가자고 하던 울 미쭈도 피곤했던지 그냥 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어제처럼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방으로 올라가 여행준비를 하는데 울 미쭈 코피까지 흘린다...
아이고 정말 피곤햇나 보다... 다행히 금방 멈추어서 그냥 비타민 한 알주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되었다
7시 30분에 관광버스에 올라 오늘의 일정이 시작되었다
현지 가이드가 우리들에게 주머니를 하나씩 나누어 준다 - 이것을 까뽑이라고 한단다
캄보디아는 특히 수도물을 먹을수 없기에 이렇게 생수를 사셔 먹어야 한다.
까뽑이라는 물주머니에 생수를 챙겨넣어서 어깨에 메고 유적지를 다녀야 한단다


앙코르 유적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1DAY 티켓을 받급받기 위해서 사진을 일일이 다 찍어야 한단다
워낙 몰래 유적지들을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서 일일이 가는 곳마다 검사를 한단다


이렇게 해서 발급받은 1DAY 한번 볼까요?
이것만 있으면 앙코르 유적지 어느곳이든지 오늘 하루동안에 다 들어갈수 있다

그리고 앙코르와트 사원으로 출발...
앙코르 와트 사원...
앙코르는 크메르 어로 "도시 또는 수도", 와트는 태국어로 "사원'을 뜻한다.
서기 802년부터 1430년경까지 크메르 왕국의 중심이었던 거대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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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기 : 1113년~1150년 앙코르와트는 거대한 인공저수지 위에 뜬 섬으로 좌우대칭형 직사각형 형태를 취하며 총면적이 210헥타르나 된다. 210헥타르? 그게 어느 정도 되는걸까? 탑문 안으로 들어가면 다시 300m의 보도가 신전까지 이어진다. 되지않는는 가파르기 그지 없어 오르내리는 것도 힘겹다. 현재는 올라갈수 없도록 막아놓았다 |
1. 약 150M 되는 길이의 해자...
"신성한 지역으로의 금접(禁接)"의 의미를 가진 구조물로서 고대 크메르 건축에선 물길로 인간계와 신계를 구분했다.
앙코르와트는 규모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거대한 인공 저수지를 만들어 금접했으며 나가 테라스에서 신전섬까지
유일한 진입다리가 해자 역할을 하며 뻗어 있다.
입구의 나가테라스에서 신전 앞까지 그늘 없는 땡볕아래 진입로(다리 포함)의 길이는 무려 250m. 가릴 데 없는 땡볕이
고통스럽지만 다행히 좌우로 탁 트인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땀을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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